다시마를 넣어 단맛을 살린 촉촉한 찐고구마
다시마 우린 물의 증기로 쪄내 감칠맛과 단맛을 끌어올린 제철 간식

가을 제철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부드러운 고구마 찜입니다. 찜기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 증기를 올리면 고구마 본연의 달콤한 맛이 한층 살아납니다. 중불에서 20분간 찐 뒤 10분간 뜸을 들이면 속까지 촉촉하게 익습니다.
- 조리 시간
- 30분재료 준비 제외
- 난이도
- 쉬움
- 맵기
- 안 매움
재료
- 고구마
- 물 10컵
- 다시마 2장(사방 10cm)
- 박스에 신문지나 종이를 깔고 고구마가 겹치지 않도록 놓고 다시 종이 위에 고구마를 올려줍니다. 박스에 구멍을 내서 숨구멍을 만들어주고, 빛이 통하지 않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장소(12~15도)에서 1~2주 보관하면 단맛이 올라옵니다. 수분이 남아있으면 단기간에 썩을 수 있으므로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흙이나 이물질이 남아 있으므로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문질러가면서 세척한 뒤 지저분한 양 끝을 잘라냅니다.
조리 순서
물 끓이기


찜 솥에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어 주고 물이 팔팔 끓도록 기다립니다.
김소형 원장님의 팁인데요.
다시마에 있는 염분과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이 고구마의 단맛을 더 극대화될수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끓이고 난 국물 버리지 않고 국물 요리에 활용했습니다.
고구마 찌는 법 시간


찜기에 고구마를 올리고 중불에서 20분 정도 쪄 준 다음 불 끄고 그대로 10분 정도 뜸을 들여 줍니다.
뜸을 들여주는 건 고구마 속까지 간도 배고 부드럽게 익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뚜껑 열어서 확인해 보는데요.
젓가락이나 포크가 속까지 부드럽게 쑥 들어가면 잘 익은 겁니다.
완성

고구마 맛있게 쪄봤는데요.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었어요.
가장자리는 물고구마처럼 촉촉하고 가운데는 밤고구마처럼 포슬포슬한 맛인데요.
숙성을 잘해서인지 달고 고소한 맛도 좋아요.
고구마가 한창이니까 다음엔 고구마로 과자도 만들어서 가져올게요.^^
뻔와이프의 팁!
- 다시마에 있는 염분과 감칠맛을 내는 아미노산인 글리신이 고구마의 단맛을 더 극대화될수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뜸을 들여주는 건 고구마 속까지 간도 배고 부드럽게 익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젓가락이나 포크가 속까지 부드럽게 쑥 들어가면 잘 익은 겁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구마를 찔 때 찜솥 물에 다시마를 넣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다시마의 염분과 아미노산 성분인 글리신이 고구마의 단맛을 더욱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단맛이 부족한 고구마는 어떻게 보관하고 숙성하나요?
세척하지 않은 상태로 상자에 신문지를 깔고 겹치지 않게 담은 뒤, 통풍 구멍을 뚫어 서늘한 곳(12~15도)에서 1~2주 보관하면 단맛이 차오릅니다.
고구마를 다 찐 뒤에 뜸을 들이는 이유가 있나요?
불을 끄고 10분 정도 그대로 두면 속까지 간이 잘 배고 부드럽게 고루 익습니다.
고구마가 속까지 잘 익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젓가락이나 포크로 찔러보았을 때 걸리는 느낌 없이 속까지 쑥 들어가면 잘 익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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